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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임목사 인사말

“방문해주신 당신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” 

 지금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인터넷을 통해서 세계 곳곳을 들여다 볼 수있는 시대입니다. 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소통하고 삶을 나누는 세상에 우리는 점점 더 익숙해지고 있습니다. 

언제나 손에 들려있는 스마트 폰과 인터넷은 마음과 삶을 나누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친구를 잃어버리게 해 버렸습니다.

이곳이 우리의 산앙과 삶을 나누는데,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, 몇번의 클릭으로 우리의 신앙 공동체인 교회를 경험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지만, 저희들도 이곳에서 우리 주님 예수를 보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
오늘도 주님께서 잘 해주고  계십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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